Brain - Part 0
최근에 뇌캠프에 참여하였다. 아주 재미있었다. 이를 준비하면서 배운 것과 캠프에서 새로 배운 것을 정리하여 Brain에 관한 글을 써보자.
뇌 과학은 여러 세부 분야를 가진다. 대표적으로
- Molecular and Cellular Neuroscience
- Systems Neuroscience
- Neuroanatomy
- Neurology
- Neuro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굉장히 다양한 분야가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찾아보아라.
그래서.... 뭐 쓰지
일단 내가 가장 좋아하는 System Neuroscience로 시작해보자.
다음 글 스포다. 나중에 쓰도록 하자.
그럼 뇌 과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우 간단하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주체도, 읽는 주체도 "뇌"이기 때문이다. 상당히 추상적이고 좀... 철학적이다. 뇌, 자아, 영혼...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은... 뇌라고 하기엔 그렇게 생각하는 주체가 뇌고, 약간 자화자찬..?
좀 이상하긴 하다.
그래도 뇌가 중요한 기관은 맞다. 당장 산소 소비량만 따져도 우리 몸 전체의 20%를 혼자 먹는다. 이런... 식성은 또 얼마나 까다로운지 포도당이 아니면 사용할 줄 모른다. 다른 기관과는 다르게 혈관과 직접적으로 닿아있지 않은 것도 있다.
확실히 뇌는 중요하다.
근데 중요하기만 해서 공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음... 재밌다. 약간... 다른 생물학 분야와는 다르게 무언가 모호하고 두루뭉실 한 느낌?
여튼 뇌는 재미있다.
필자는 3학기에 기초뇌과학을 수강하려고 한다. 따라서 이번 뇌캠프와 더불어 기뇌에서 배우는 내용까지 합쳐 Brain에 관한 글들을 써보도록 하겠다.
와 정말 오랜만에 글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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