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 INTRODUCTION TO QUANTUM PHYSICS

Series : INTRODUCTION TO QUANTUM PHYSICS

시리즈|Introduction to Quantum Physics-3. 양자 얽힘과 EPR 역설

시리즈|Introduction to Quantum Physics-3. 양자 얽힘과 EPR 역설

지난 글에서 슈뢰딩거의 고양이 이야기를 마치며 예고했던 대로, 이번엔 아인슈타인이 그토록 불쾌해했다던 그 현상, '양자 얽힘'을 다뤄보려 한다. 아인슈타인은 양자 얽힘을 두고 "유령 같은 원격 작용(spooky action at a distance)"이라 불렀다. 노벨상을 받은, 그것도 빛의 입자성을 증명해 양자역학의 문을 직접 열어젖힌 그 아인슈타인이
Lim Chaerin
시리즈|Introduction to Quantum Physics-2.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양자 중첩

시리즈|Introduction to Quantum Physics-2.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양자 중첩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고양이지 않을까 싶다. 양자역학 이야기가 나오면 절대로 빠지지 않는 멤버이기도 하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대체 어떤 존재였길래 이토록 유명해진 것일까. 앞선 글에서 달과 관련된 문제를 제시했다. 미시세계에서 적용되는 양자역학을 거시세계에 적용하면 일어나는 일을 다룬 것이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또한 이와 비슷한 존재다. 그중에서도 특히 앞쪽에서 다룬
Lim Chaerin
시리즈|Introduction to Quantum Physics-1. 빛의 이중성과 물질파 이론

시리즈|Introduction to Quantum Physics-1. 빛의 이중성과 물질파 이론

양자역학은 무엇일까? 사실 양자역학을 제대로 배워본 적은 없어도 한번쯤은 접해본 분야가 아닐까 싶다. 신기한 현상 몇 가지를 소개받고 우와 신기하다라는 생각을 하고 넘어가지 않았을까. 이것저것 이야기를 듣다 보면 신기하고 호기심은 생기는데, 막상 배울 엄두는 나지 않는, 그런 분야라고 생각한다. 현대 이론물리답게,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선형대수, 편미분 방정식과 같은 심화
Lim Chae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