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 &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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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SA 백일장 산문 부문 출품작 -<여름 밤의 눈사람>

2026 KSA 백일장 산문 부문 출품작 -<여름 밤의 눈사람>

올해에도 학교 백일장 산문 부문에 소설을 하나 써냈다. [여름 밤의 눈사람]은 작년 백일장에 출품한 [우리들]과 비교했을 때, 정반대에 놓여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스타일이 다르다. 이에 대한 이유로는 물론 가장 먼저 나 자신의 작품 스타일이 1년 동안 달라진 것을 이야기해야겠지만, 그런 내부적인 요인만이 작용한 결과는 아니다. 올해의
Lee Junseok
2026년도 제 28회 전국정지용청소년문학상 산문 부문 고등부 동상 수상작 - [노을이 질 때]

2026년도 제 28회 전국정지용청소년문학상 산문 부문 고등부 동상 수상작 - [노을이 질 때]

2025년 9-10월에 걸쳐 [우리들]의 앞부분을 KSA 백일장에 제출한 뒤로 11월 중순, 새로운 중편을 구상했다. 그러나 그 중편은 실재 작품 작성으로는 이어지지 않았고, 그 해 12월에 거의 미완성인 상태로 남아있던 [우리들]을 마저 썼다. [노을이 질 때]는 보류 상태로 남아있는 그 중편과는 별개로, 2026년 1월에 들어 쓴 단편이다.
Lee Junseok
시리즈 | Book Review - 8. 헛간을 태우다

시리즈 | Book Review - 8. 헛간을 태우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대표적인 단편 작품이다. [상실의 시대](반딧불이), [태엽 감는 새](태엽 감는 새와 화요일의 여자들) 등 하루키의 대표 장편 소설은 그의 단편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경우가 많다. [헛간을 태우다](1983)은 특이하게도 2018년, 전직 소설가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 감독, 이창동의 손을 거쳐 [버닝]으로 영화화되었다. 작품의 초반 분위기는 하루키의
Lee Junseok
시리즈 | Book Review - 7-1. 태엽 감는 새 1부: 도둑까치 편 (PartⅠ: Ch.1~6)

시리즈 | Book Review - 7-1. 태엽 감는 새 1부: 도둑까치 편 (PartⅠ: Ch.1~6)

1986년, 무라카미 하루키는 잡지에 [태엽 감는 새와 화요일의 여자들]이라는 제목의 단편을 발표했다. 그리고 1992년, 해당 단편을 첫 터로 해 [태엽 감는 새]의 1부인 [도둑 까치 편]을 월간 문예 잡지에 연재하기 시작하여, 2부인 [예언하는 새 편]을 거쳐 1995년 3부 [새 잡이 꾼 편]을 끝으로 완간하였다. 한국과학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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